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니어트렌드]치열한 미국의 시니어 산업① 장수 경제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

[시니어트렌드]치열한 미국의 시니어 산업① 장수 경제
AD

세계적인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일찍이 인구통계학은 이미 일어난 미래라며 ‘글로벌 고령화의 미래(The Future of Global Aging)’를 예견했다. 이에 미국은 오래전부터 다방면으로 연구와 상업용 프로젝트를 실행해왔다. 한·중·일 3개국은 정부가 복지 차원에서 고령화에 대한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민간 부문에서 상업화 방향으로 발전해온 미국과는 궤를 달리한다. 따라서 그간 한국과 근접하고 유사성이 있는 일본과 중국의 사례들은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했는데, 미국은 거리가 멀기도 하고 문화나 배경의 차이가 크기도 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시니어 교육 분야이든, 건강 분야이든 민간 주도로 시작되더라도, 결국엔 ‘그거 정부가 할 일 아냐?’라고들 모두가 생각할 정도다. 보건복지부나 고용노동부 등 정부 기관에서 다루지 않는 시니어 서비스 영역이 없을 정도로 촘촘한 편이다. 결국 비즈니스로 접근하기 어렵고, 정책과 제도 안에서 움직인다. 미국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어떤 시니어가 얼마만큼, 실제 서비스에 대한 지불 의사와 역량이 있는지에 맞춰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서비스를 키워나간다.


올해 들어 미국 시니어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지 차원으로만 바라봐서는 고령화의 모든 문제는 재정 고갈에 가까워질 뿐이란 공감대가 마흔 전후 시니어세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현재 미국은 단일 시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고령친화 산업을 형성하고 있다. 이미 약 3조 달러를 넘었고, 2030년 약 8000만명이 65세 이상이라 추정된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미국 시니어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다. ‘미국은퇴자협회’인 AARP(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는 회원수만 4000만명에 달한다. 50세 이상 미국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연회비는 16달러다. 제휴 관계인 보험사, 은행, 여행사, 쇼핑몰과 레스토랑 등에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데, 연회비를 훨씬 넘는 수준이다. 또, 적극적으로 정치권에 로비한다. 회원수가 많다 보니 ‘표’의 위력이 있어 시니어의 권리 확보 및 확대에도 힘쓴다. 대기업의 연구개발(R&D)이나 시니어 대상 신규 서비스 개발 등 활동에도 참여한다. 연회비 수입만 1조원이고, 정부는 물론 각종 글로벌 기업과 학교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도 미국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 CES에서 AARP와 ‘Age Tech Summit’을 꾸렸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


연초 써드에이지가 주최한 '글로벌 시니어트렌드 포럼'에서도 강남대 실버산업학과 박영란 교수가 발표한 ‘미국 시니어트렌드’에 대해 깊이 있게 알고 싶다는 후속 요청이 있었다. 박 교수는 국제 제론테크놀로지학회 부회장으로 작년 11월 초 시카고에서 열린 'Leading Age(리딩 에이지)' 사례를 전했다. 현재 고령화 비율로는 일본이 제일 앞줄에 서 있지만, 65세 인구로는 중국이 1등, 인도가 2등, 미국이 3등, 그리고 일본이었다. 미국 시니어 비즈니스는 장수경제와 테크의 결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소비자 중심으로 상당히 세분화되었고 나이에 친화적이라고도 했다. 민간 시장이 활성화돼 있기 때문에 만인을 위한 복지혜택이라기보다는 소득 수준에 맞춘 다양한 품질관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단다. 따라서 창의성과 전문성이 높다고 한다. 지난 3월 치매약을 개발한 '에자이'란 제약회사가 주최한 ‘초고령화 사회, 디지털 돌봄 사회의 진화’에서도 사회자였던 가천대 바이오의료기기 학과 김영주 교수는 미국 Jordan River Health Campus에 다녀온 소감을 공유했다. 노후 단계에 따라 독립 주거, 생활 지원 주거, 의료 지원 주거가 거대하게 함께 타운을 이루고 있어 체계적이고 안심이 되는 환경이란 것이다.


이달 초 강서50플러스 센터에서 진행한 ‘글로벌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가’ 세미나에서도, 미국에는 2만개가 넘는 은퇴자 커뮤니티가 있고, 2400개의 은퇴자복합단지(CCRC: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가 있다고 소개됐다. 이처럼 미국 은퇴자 커뮤니티의 특징은 대규모라는 것이다. 또한,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는 연금 소득이 많은 편이라 2020년 기준 55세 이상 인구가 미국 전체 소비시장의 42%를 차지하고, 은퇴 후에도 높은 소비력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한다. 즉, 경제성이 나온다. 따라서 고령인구의 필요에 맞춘 건강 관리 산업, 바이오 기술이 적용된 의료 제품이나 서비스가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시대적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주거 문화 환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애리조나 피닉스 근교 ‘선시티(Sun City)’에는 4만명 가까이 거주하고 있다. 은퇴자들의 지상낙원이라고 불릴 정도다. 은퇴자들이 황금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온화한 기후와 더불어 골프장과 원형극장이 있고, 커뮤니티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미국은 ‘장수 경제(Longevity Economy)’라 하여 일찍이 상업적인 관점에서 시니어를 분석하고 연구한 후 실행에 옮겼다. 최근엔 디즈니사가 스토리텔링 관점으로 시니어 타운 신규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린 것처럼, 가슴 설레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시니어를 복지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과는 결이 크게 다르다. 이에 한국 정서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다만, 미국의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AD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