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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을 지키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박주민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 등 위원들이 21일 국회에서 라인 사태와 관련해 오세윤 네이버노동조합 위원장 등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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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5.21 10:30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을 지키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박주민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 등 위원들이 21일 국회에서 라인 사태와 관련해 오세윤 네이버노동조합 위원장 등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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