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세계 '선풍적 인기'라기에 썼다가…탈모에 처진 엉덩이 얻었다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오젬픽 주사 맞은 여성들, 부작용 경험
"엉덩이 축 처져 필러 맞아야 할 지경"

'살 빼는 주사'로 전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젬픽을 맞고 탈모와 엉덩이 처짐이 생겼다는 사례가 나왔다.


전세계 '선풍적 인기'라기에 썼다가…탈모에 처진 엉덩이 얻었다 [이미지출처=영국 데일리메일 사이트 내 캡처]
AD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체중 감량용 주사제인 오젬픽 주사를 맞은 여성들에게서 심각한 부작용 2가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탈모와 이른바 '오젬픽 바디'로 불리는 엉덩이 처짐 현상이다.


엉덩이 처짐 현상은 미국의 유명 셀럽 킴 카다시안의 주치의이기도 한 사이먼 오우리안 피부과 전문의의 경고로 알려졌다. 오우리안은 "오젬픽을 사용해 급속히 살을 뺀 환자들에게서 엉덩이가 줄어들고 피부가 처지는 증상이 생기고 있다"며 "보기 흉할 정도로 축 처진 몸을 가리기 위해 많은 환자들이 엉덩이에 필러를 맞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오젬픽 바디'라고 지칭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오젬픽을 맞고 이러한 부작용을 겪은 사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오젬픽을 이용해 18㎏을 감량한 한 여성은 "오늘도 나는 함께 오젬픽을 맞은 동료와 새 청바지를 구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관해 이야기했다"며 "우리 둘 모두 엉덩이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한탄했다"고 말했다. 체중을 31㎏이나 줄인 다른 여성도 "수영복을 입었다가 내 엉덩이 상태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어떤 옷이 맞고 어떤 옷이 맞지 않는지 분류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했다.


전세계 '선풍적 인기'라기에 썼다가…탈모에 처진 엉덩이 얻었다 [이미지출처=영국 데일리메일 사이트 내 캡처]

엉덩이에는 둔근이라는 3개의 큰 근육이 있는데, 약물을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급격히 살을 빼는 과정에서 충분한 운동과 고단백 식단을 병행하지 않으면 근손실이 생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스쿼트나 런지 같은 근력 운동으로 처진 엉덩이를 되살릴 수 있다고 하지만 둔근이 회복되는 데는 1년 이상이 걸린다.

전세계 '선풍적 인기'라기에 썼다가…탈모에 처진 엉덩이 얻었다 최근 오젬픽을 사용해 감량한 사실을 고백한 인플루언서 클라우디아 오쉬리[이미지출처=클라우디아 오쉬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탈모 문제도 심각하다. 팔로워 35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코미디언이자 인플루언서인 클라우디아 오쉬리는 최근 거의 1년 동안 오젬픽을 맞았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심각한 탈모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부끄러워서 오젬픽 사용 사실을 숨겼다며, 1년여 만에 30㎏ 감량에 성공했지만 '미친 듯이' 머리가 빠지는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양제 복용 등으로 탈모에 빠르게 대처했으나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6개월 이상 걸렸다고 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오젬픽과 유사한 위고비 주사로 20㎏를 뺀 한 여성도 한 움큼씩 빠지는 탈모 때문에 고민이다. 그는 "9월 결혼식까지 고작 4개월 남았는데 계속 머리는 빠지고 두피가 매우 예민해졌다"며 "오일 요법을 시작했지만 9월까지 상태가 나아질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의학계에서는 아직 오젬픽으로 인해 생긴 탈모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다만 오젬픽이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의 변화를 가져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오젬픽 약물에 의해 줄어든 식사량 탓에 영양 결핍으로 인한 탈모가 생긴다는 견해도 있다. 미 FDA는 지난 1월 탈모 부작용에 대한 보고서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오젬픽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선풍적 인기'라기에 썼다가…탈모에 처진 엉덩이 얻었다 오젬픽.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오젬픽은 덴마크계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주사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억제해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낸다. 같은 성분의 비만치료제 상품명은 '위고비'다. 오젬픽을 비롯한 체중감량 주사제는 일론 머스크 등 유명인들이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등 각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젬픽은 원래 당뇨병 환자에게만 처방하도록 승인됐지만 몇몇 의사들은 체중 감량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암암리에 처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오젬픽 주사 맞고 갑자기 임신" 사례도

오젬픽 주사를 맞은 후 갑자기 임신한 이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임신 사례가 여러 건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오젬픽 아기'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지난달 16일 폭스 뉴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오젬픽 주사를 맞은 후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된 난임 여성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여성 올리비아는 오젬픽을 맞은 후 임신했다. 그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갓 약혼한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 오는 10월에 태어날 예정"이라며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고 놀라워했다. 올리비아는 지금껏 6번의 임신 시도를 했으나, '확인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수정에 실패한 난임 여성이다. 그는 "지금까지 수정이 되지 않거나, 사산(임신 20주 후 태아가 사망하는 경우)을 겪어왔다"며 "다행히 이번에 임신한 아기는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다.


AD

다이어트 약물이 난임을 치료하는 기전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일부 전문가는 오젬픽 자체에 난임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과체중에서 정상 체중으로 돌아온 여성이 임신 능력을 회복하게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2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