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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가 오는 9~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보령 특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한다.
특산물 판매장터에서는 보령수협과 해초원, 대천김, 해보령 등 7개 업체가 건어물과 조미김, 멸치 등 우수 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7회 머드 축제와 섬의 날 행사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수산물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수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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