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의 구조조정과 관련해서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매각보다는 향후 다운스트림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등 다양한 전략 옵션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D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성민기자
입력2024.04.30 14:52
수정2024.04.30 15:35
LG화학은 3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의 구조조정과 관련해서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매각보다는 향후 다운스트림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등 다양한 전략 옵션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