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인 1000만 시대]⑧노년기엔 '어운완' 운동…"근력 늘고 팔저림, 허리통증 사라졌다"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노인 근감소증, 낙상예방 운동

"이렇게 끼우면 되지요?"


전남 나주시 노인복지관에서 강사 지도하에 '어운완' 동작을 따라서 하던 한 노인은 오른쪽 발바닥에 끼운 밴드를 잡아당기며 이렇게 말했다. '어운완'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근감소증과 낙상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다. 신조어 '오늘 운동 완성(오운완)'에 빗대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을 줄여서 붙인 이름이다.


기자가 복지관을 찾은 지난달 3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수강생 25명 중 23명이 참석해 출석률 90%를 넘겼다. 어운완은 모든 동작이 따라 하기 쉽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요가나 댄스처럼 격렬하지도 않아, "아이고" 소리 한 번 나오지 않았다.

[노인 1000만 시대]⑧노년기엔 '어운완' 운동…"근력 늘고 팔저림, 허리통증 사라졌다" 지난 달 3일 찾은 전남 나주시 노인복지관에선 23명의 70~80대 노인들이 강사의 지도하에 '어운완' 동작을 따라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출석률은 90%가 넘었다.
AD

질병관리청의 2021 퇴원 손상 통계에 따르면 손상(의도·비의도적 사고로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결과)으로 인해 입원한 환자 중 약 80%는 65세 이상 노인이며, 노인의 주요 손상기전은 추락·낙상이 약 60.9%를 차지한다. 건강증진개발원 측은 "추락·낙상은 65세 이상의 노인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노인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우리나라에서 추락·낙상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화로 인해 근육량은 매년 1%씩 감소하는데 이러한 근골격계 변화로 발생하는 노년기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신체의 근력과 균형 기능을 향상하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어운완은 이런 배경에서 지난해 처음 초안을 개발, 경기도 안양 만안구와 울산 울주군·전남 나주시 등 3개 보건소에서 프로그램 초안을 시범 운영했다. 이 결과 참여자들의 상대 악력·하지 근력·유연성·심폐지구력 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 운영 참여자 종합 만족도(프로그램 용이성, 흥미와 관심, 건강습관 개선, 지속 참여 희망, 지인 추천 의향 등)는 평균 97.6점이었다.


이중 나주시는 올해도 나주체력인증센터, 나주시노인복지관, 나주시보건소가 업무협약을 맺고, 어운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20명을 선정해 12주동안 시범운영했던 것을 올해는 25명씩 3기까지로 늘렸다. 이달 26일 1기가 종료되고 2기 모집이 진행되는데 벌써부터 문의가 빗발친다는 후문이다.


이연옥 나주시 건강증진과 팀장은 "지역 인구 특성과 낙상으로 인한 합병 위험률을 고려해 노인 낙상 예방을 위해 근력 강화 운동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돼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노인 1000만 시대]⑧노년기엔 '어운완' 운동…"근력 늘고 팔저림, 허리통증 사라졌다" 어운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다리에 밴드를 끼우고 근력 강화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작년 시범사업 참여자들의 근력·평형은 실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어운완은 기본 적응 운동(2주)과 의자를 갖고 하는 운동, 둘이 짝지어서 하는 운동, 서서 하는 운동 등 3가지 유형(각 10주)으로 구성돼 있다. 1회 50분 안팎, 주 2회 이상 실천이 권장된다. 팔걸이·바퀴 없는 의자와 10m 줄, 고무밴드, 물병 등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된다. 동작 유형에는 의자를 활용한 운동, 둘이 짝을 지어서 하는 운동,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등이 있다. 이날은 밴드를 양팔에 끼고 머리 위로 손을 뻗은 뒤 각각 바깥 방향으로 돌리는 운동을 했다.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밴드의 탄력성, 회전 방향 인지 등을 염두에 두고 운동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도 필요로 한다.


오진필 동신대학교 국민체력100 나주체력인증센터 운동처방사는 "단순 신체 활동만이 아닌 뇌 신경을 타깃으로 프로그램을 짰다"며 "뉴로 트레이닝이 가미된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뉴로 트레이닝은 뇌과학을 접목해 신체 운동을 하는 것으로, 근력과 함께 균형감각도 향상할 수 있다. 운동 효과도 눈에 띈다.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참여자들의 근기능는 상·하지 각각 23.65%→25.12%, 13.28회→14.9회로 늘었고 평형성은 7.89초→9.28초, 유연성은 7.15cm→9.28cm 등으로 향상됐다.


이날 운동을 한 김점숙(75·여)씨는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약해짐을 느껴 요가, 댄스 등의 운동도 해봤지만 일상생활의 근력을 키우는데 어운완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요가는 안 쓰는 근육을 늘리게 하는 느낌이라면, 어운완은 일상에 쓰는 근력을 향상해주는 것 같다"며 "원래 허리통증이 심했는데 운동 후에는 거의 사라졌다. 의자에 앉아서 하기 때문에 운동하다가 어지럽지도 않고, 고령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말했다.


어운완 참여자 중에는 90대도 있다. 연령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연령대 맞춤 운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팀장은 "어르신들 신체나 배움 속도에 맞추기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서 같이 운동해서 위축되는 일도 없다"고 했다.


이날 자세를 꼿꼿이 세우고 운동을 따라하던 황성운(86)씨는 "다리에 힘이 없고 근육도 아팠는데 통증이 다 사라졌다"며 "팔저림, 허리통증도 없어졌다"고 말했다. 황씨는 작년 시범사업 때부터 어운완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눈에 보이는 효과에 올해도 1기 프로그램에 신청했다. 황씨는 "몸에 무리도 가지 않아 쉽게 따라할 수 있다"며 "지인에게 2기에 참여하라고 추천했다"고 엄지를 올렸다.


AD

나주시는 어운완 프로그램을 경로당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나영 나주시노인복지관 물리치료사는 "어운완은 근력과 균형성을 고루 갖출 수 있게 설계된 운동"이라며 "전국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에 보급하면 노년기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