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봄과 여름의 공존'

[포토] '봄과 여름의 공존'
AD

서울 한 낮 기온이 23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낸 8일 서울 여의도를 찾은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벚꽃길을 걷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