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과 88.2% 올랐다…소비자 물가 2개월 연속 3%대(종합)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3월 소비자물가동향
배도 87.8% 급등...1975년 이후 최대 상승
유가 불안에 석유류도 1.2% 상승

농산물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가 불안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3%대를 기록했다. 특히 사과와 배는 전년 동월보다 90% 가까이 상승하는 등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3.1%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2.8%로 낮아졌다가 2월에 3.1%로 올라선 뒤 2개월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사과 88.2% 올랐다…소비자 물가 2개월 연속 3%대(종합)
AD


농축수산물이 11.7% 오르면서 전체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2월에도 11.4% 올랐던 농축수산물은 3월에는 상승폭이 좀 더 확대됐다. 특히 농산물은 2월(20.9%)에 이어 3월에도 20.5% 오르면서 2개월 연속 20% 이상 상승해 전체 물가를 0.79%포인트를 끌어올렸다. 2021년 4월 13.2% 상승한 이후 35개월 만에 최대치로 올랐다. 공미숙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사과와 배의 경우) 지난해 가격이 워낙 낮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도 있다”며 “(정부의) 농축수산물 가격할인 등 집중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더 많이 올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가 88.2% 상승해 물가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0년 1월 이후 역대 최대로 상승했다. 배도 87.8% 급등했는데 1975년 1월부터 시작된 관련 조사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귤 가격도 68.4% 올랐다. 전월과 비교하면 사과와 배는 각각 7.8%, 12.6% 올랐다.

사과 88.2% 올랐다…소비자 물가 2개월 연속 3%대(종합)
사과 88.2% 올랐다…소비자 물가 2개월 연속 3%대(종합)

이에 따라 신선식품지수는 2월(20.0%)에 이어 3월에도 19.5%로 급등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신선식품지수는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 물가를 반영한다.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몬드를 제외한 과일류인 신선과실은 전년보다 40.9% 올랐고 신선채소는 11.0% 상승했다.


유가 불안까지 겹치면서 석유류도 1.2% 상승해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석유류는 지난해 1월 4.1% 오른 이후 2월부터 물가 하락 추세를 이어오다 14개월 만에 상승세로 바뀌었다. 기획재정부는 2월 국제유가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1월 평균 78.9달러에서 2월 평균 80.9달러, 3월 평균 83.9달러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지역 불안이 고조되면서 지난 1일(현지 시간)에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83.71달러를 기록했다.


공 심의관은 “석유류 상승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이라며 “지난달과 (물가가) 엇비슷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석유류 기여도가 상승한 것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석유류의 전체 물가 기여도는 2월 -0.06%포인트에서 0.05%포인트로 전환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4% 상승했다. 가계에서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유가상승 영향으로 3.8% 올랐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물가 상승세가 확대될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달 시작한 ‘긴급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 등 효과로 “물가 상승 고삐는 조였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달 18일 ‘긴급 농축산물 가격 안정자금’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15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납품단가 지원과 할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통계청 조사는 초순, 중순, 하순 등 세 번 이뤄지는데 하순으로 갈수록 (가격 오름의) 추세가 꺾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정책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까지 정부는 대형마트 중심으로 지원해 왔는데, (통계청의 조사 대상에 포함되는) 중소형 마트나 재래시장 등으로 지원이 확대되면 통계에도 (유의미하게)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90% 가까이 폭등한 사과 가격 등은 단기간 내 안정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햇사과가 나오는 7월 말까지 공급 물량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도 “사과 가격은 햇과일이 나오는 7월 말 정도가 돼야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D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4월부터는 기상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물가가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 부총리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추가적인 특이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3월에 연간 물가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며 “다만 물가수준이 절대 낮지 않은 만큼 2%대 물가가 조속히 안착하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