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동훈기자
입력2024.03.31 16:42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