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테크토크]AI 시대, 수학 중요하다 vs 쓸모없다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수십년 전부터 컴퓨터 도움 기댄 수학
단순 계산기 역할 넘어 '동업자' 진화
AI가 풀어낸 수학 증명, 믿어야 하나?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여러 직업을 대체할 거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유독 논란의 대상이 되는 학문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수학'이지요. 혹자는 AI 시대에 대비하려면 수학 교육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AI가 수학 전공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나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인간의 수학 지식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을까요, 혹은 언젠가 대체될 운명일까요.


"AI 시대, 수학이 더 중요하다" vs "수학이 쓸모없어질 거다"

[테크토크]AI 시대, 수학 중요하다 vs 쓸모없다 모의고사에서 수학 문제를 푸는 고등학생.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관련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최근 미국 테크 및 교육업계 유명 인사들은 정부에 '수학 공교육 강화'를 주문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을 추진 중입니다. 해당 서명엔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등 기라성같은 인물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AI의 핵심은 대수, 미적분, 확률 등 수학의 주요 개념"이라며 "다음 세대가 AI 기술 개발에 참여하려면 엄격한 수학적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편, 정반대의 주장도 있습니다. AI로 인해 수학 연구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며, 이 때문에 순수 수학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이런 우려는 가볍게 여길만한 게 아닙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지난 1월 스스로 수학 문제를 푸는 AI '알파 기하학'을 공개했습니다.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 출제된 문제 30개 중 25개를 해결할 만큼 높은 수리 추론 능력을 보유한 AI입니다.


수십년 전부터 수학자와 컴퓨터는 '원 팀', 그러나…

[테크토크]AI 시대, 수학 중요하다 vs 쓸모없다 '4가지 색으로 닿는 면이 겹치지 않게 색칠할 수 있다'는 명제를 증명한 4색 정리. 1976년 증명된 이 문제는 인간의 손으론 처리할 수 없는 방대한 양의 계산 작업 수행을 위해 컴퓨터 2대를 도입해 해결했다. 인류가 컴퓨터의 힘을 빌려 수학적 난제를 해결한 최초의 사례이자 '보조 증명기'가 도입된 계기이다. [이미지출처=인터넷 아카이브]

사실 수학자는 오래전부터 컴퓨터와 협업해 왔습니다. 현대 수학 증명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방대한 과정입니다. 때로는 간단해 보이는 문제의 증명 과정이 수백, 수천 페이지에 달하기도 합니다. 그 모든 걸 인간이 일일이 검증하는 건 불가능하지요. 대략 1970년대부터 수학계는 이론 증명을 자동화하는 계산 도구를 만들어 왔으며, 이를 '보조 증명기(Proof assistant)' 소프트웨어라 합니다.


당시 수학자들은 '기계에 대체될 미래'에 대해 그다지 걱정하진 않았습니다. 컴퓨터는 방대한 증명 데이터를 체크하거나 엄청나게 많은 양의 계산을 한 번에 처리할 땐 유용하지만, 문제 해결의 핵심인 논리적 추론 능력은 없었거든요. 과거의 컴퓨터는 아무리 똑똑한들 편리한 계산기 역할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AI를 도입한 보조 증명기가 등장하면서, 점점 많은 수학자가 생각을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최신 AI는 과거에서부터 축적된 문제 해결 과정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패턴을 학습하고, 때로는 인간을 능가하는 창의성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보조 증명기가 단순한 자동 계산기였다면, 지금은 수학자와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동료'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인간과 기계, 균형추가 후자로 기울어 버린다면?

즉 이론 수학자와 보조 증명기의 수학 연구 기여분이 점차 '공평'해지고 있는 셈입니다. 만약 AI를 탑재한 보조 증명기가 더욱 고도화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 수학자와 컴퓨터 수학자 사이의 균형추가 후자로 확 기울어 버린다면?


[테크토크]AI 시대, 수학 중요하다 vs 쓸모없다 슈퍼컴퓨터 [이미지출처=유튜브]

현대 수학은 우리 같은 일반인이 접하기엔 너무 전문화된 지식이지만, 여전히 산업·과학의 발전에 핵심적인 원료입니다. 화학, 물리학, 천문학, 기계공학, 열처리, 컴퓨터공학 등 수많은 분야에 고등 수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계가 인간 대신 순수 수학을 연구하는 날이 온다면, 과학기술 발전 전체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급격히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 수학자들은 지금이라도 AI가 인류의 수학에 미칠 영향을 의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호주 시드니대의 수학자인 조르디 윌리엄슨은 최근 '뉴욕타임스'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5년간 AI에 받을 영향을 고려하면, 지금 수학자들은 딥러닝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AI가 수학 문제를 풀었다면, 우리는 그걸 '믿어야' 할까

하지만 수학자들이 정말로 우려하는 부분은 단순히 일자리에 대한 전망이 아닙니다. 핵심은 훗날 인간 대신 AI가 수학 연구를 시행하는 날이 온다면, 과연 인간은 AI가 풀어내는 증명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느냐는 겁니다.


이에 대해선 2021년 케임브리지대에 등재된 에세이 'AI가 수학자를 쓸모없게 만들 것인가'의 결론을 발췌해 대신하겠습니다.


AD

"AI가 이식된 보조 증명기가 풀어낸 수학 이론은 오늘날 항공기 제어, 핵탄두 개발, 증권거래소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만약 보조 증명기에 버그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범인공지능 증명기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까? 혹은 우리 모두를 완전히 대체할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과학 발전에 대한 윤리적, 실증적 딜레마를 고려해야 할 때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