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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을 비롯한 전국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 본격적으로 병원 이탈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 20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의 어린이병동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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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2.20 10:09
'빅5' 병원을 비롯한 전국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 본격적으로 병원 이탈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 20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의 어린이병동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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