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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 세대에 SNS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성수동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BC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조사되었다. 성수동 매출은 19년 대비 23년 936.8% 증가했다. 사진은 19일 성수동 핫플레이스 거리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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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2.19 16:42
수정2024.02.19 16:52
2030 젊은 세대에 SNS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성수동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BC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조사되었다. 성수동 매출은 19년 대비 23년 936.8% 증가했다. 사진은 19일 성수동 핫플레이스 거리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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