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상계주공3단지 낡은 수도배관 교체 지원 준공식’에 참석했다.
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음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 공용 급수배관 교체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상계주공3단지 아파트의 낡은 수도배관 교체공사가 진행, 구는 단지에 급수관 교체 비용을 세대별 30만원, 총 6억6390만1000원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원, 구의원, 상계주공3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소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사개요 및 경과보고, 인사 말씀, 감사패 증정, 축사, 준공기념 케이크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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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그동안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녹물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도시 노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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