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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린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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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2.15 11:55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린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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