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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25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경매에 참여한 3개 법인 중 (가칭)주식회사 마이모바일 윤호상 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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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1.25 09:29
수정2024.01.25 09:49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25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경매에 참여한 3개 법인 중 (가칭)주식회사 마이모바일 윤호상 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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