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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소상공인들의 연체 기록을 금융기관간에 공유하지 않기로 한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이 15일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참석 기관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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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1.15 12:41
서민.소상공인들의 연체 기록을 금융기관간에 공유하지 않기로 한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이 15일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참석 기관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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