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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첫눈이 예보된 17일 서울 종로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에 오른 한 직장인이 두툼한 옷으로 무장했지만 손에는 아이스 음료를 들고 길을 걷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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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3.11.17 09:48
수정2023.11.17 09:52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첫눈이 예보된 17일 서울 종로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에 오른 한 직장인이 두툼한 옷으로 무장했지만 손에는 아이스 음료를 들고 길을 걷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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