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관내 267곳 대상
중대 위반업소는 행정처분 방침
경기도 화성시는 다중이용시설의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 및 목욕장업소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숙박업소 231곳, 목욕장업소 36곳이며, ▲빈대 출몰 여부 확인 ▲매월 1회 이상 소독 실시 여부 ▲객실 침구와 수건 세탁 여부 ▲탈의실·옷장·목욕실 등 하루 1회 이상 청소 여부 등이다.
시는 각 업소에 빈대 정보집을 배부해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내릴 예정이다.
지금 뜨는 뉴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수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