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팟트]"지금 이 타이밍에 네이버?" 핵심 자산 투자가 중요한 이유(박세익 3부)

시계아이콘04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Q.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한 방법

신지은 : 1, 2부에서 트레이딩과 투자의 차이도 말씀을 해주셨고 여러 주식투자의 조언을 녹여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 '꼭 이거는 해야 한다. 그리고 이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씩 정리해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박세익 : '나는 투자에 어떤 원칙을 갖고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체슬리투자자문의 투자 철학은 뭔가' '박세익의 투자 철학과 스타일은 뭔가' 물어보시거든요. 야구 선수, 축구 선수랑 많이 비교하는데 내가 이대호 선수인지, 김주찬 선수인지, 아니면 요즘 샌디에이고에서 활약을 펼치는 김하성 선수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항상 오타니를 꿈꾸죠. 나의 투자 목표는 오타니겠지만 오타니 레벨로 가는 게 어렵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가 어디에 적성이 맞고 나는 어떤 투자 철학과 원칙을 가졌는지 그런 부분을 확립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얘기를 말씀드리면 하락 베팅은 하지는 않습니다. 하락 베팅을 하지 않는 첫 번째 이유는 우량 주식은 다 우상향하잖아요. 그래서 떨어지는 거에 베팅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두 번째는 떨어진다는 말은 뭔가 안 좋아져서 떨어지는 거잖아요. 근데 안 좋아져서 기업이 안 좋아지든 펀드멘탈이 안 좋아지든 아니면 매크로한 시장이 안 좋아지든 모두가 이제 어떤 고통스러운 국면에 들어가는데 그 고통에서 나는 돈 벌었다 이거잖아요.


신지은 : 그렇죠.


박세익 : 그래서 그 심리도 썩 좋은 심리는 아니에요. 그리고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방법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하는 방법은 남의 장점을 보는 습관을 길러야지 남의 단점을 보는 습관으로는 절대 성공을 못 합니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 한번 잘 보세요. 항상 남의 단점을 얘기하는 사람들 그 사람이 과연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보면 아니에요.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장점을 보는 법을 길러야 하고 그런 습관을 지녀야 되고 그렇다면 웬만하면 떨어지는 것에 베팅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신지은 : 일단 하락 베팅은 금물.


박세익 : 그리고 정신 건강에 정말 안 좋아요. 주식할 때 제일 속상한 게 뭐죠? 팔았는데 올라가는 거잖아요. 사서 물리는 것도 마음 아픈데

팔았을 때 올라가면 정말 속상하잖아요.


신지은 : 진짜 마음의 상처가….


박세익 : 근데 거기다가 숏 베팅, 떨어지는 것에 베팅했는데 올라가면 그 고통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렇죠? 제가 항상 얘기하는 게 주식 투자로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투자를 해야 하잖아요. 내가 주식 투자를 통해서 나중에 조그마한 집이라도 마련하고 60, 70대가 됐을 때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서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는 상상을 하면서 (투자를)해야 하는데 일단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불건전하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절대 떨어지는 거 베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우리 1부에서 얘기했던 2차전지라든지 우리가 오랫동안 주식에 투자하다 보면 지금은 너무 비싼 것 같은데 이런 걸 느낄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피터 린치도 그렇게 얘기했어요. 2배 먹어서 이게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2배에서 팔았더니 5배 가고 10배 간 게 너무 많았다고 얘기해요. 그래서 주식이 비싼 게 훨씬 더 비싸질 수 있는 게 주식 시장이기 때문에 그런 걸 이해하면 절대 떨어지는 것에 베팅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두 번째는 주식시장은 교만한 자의 무덤이라고 제가 제일 처음에 쓴 책에 써놨거든요. 제 주변에서 너무 똑똑한 분들이 주식시장에서 폐인이 된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저분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최고의 대학원을 나왔는데 왜 돈을 못 버셨을까' 보면 귀를 닫고 계셔서 그래요. 우리 업계에 고학력자들이 많으신데 보면 남 얘기할 때 안 듣고 자기 얘기만 하고 남이 내 주식에 대해서 나쁘게 얘기하면 막 화내고 그런 분들은 우리 업계에서 성공을 못 하셨어요. 저는 그걸 제가 주니어 때부터 보면서 주식시장은 교만한 자의 무덤이구나. 저는 제가 주식이 올라간다고 얘기했을 때 떨어진다고 얘기하는 분들의 유튜브만 골라봐요. 저는 저와 반대되는 얘기하는 사람의 유튜브를 항상 골라보면서 늘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오픈 마인드를 유지합니다.


세 번째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변동성의 특성상 우리나라뿐만 아닙니다. 미국 주식 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엔비디아, 테슬라, 소위 말했던 팡(FAANG) 중에 애플 빼고는 다 70% 가까이 빠졌었어요.

팡(FAANG)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미국 5대 빅테크 주식의 앞글자를 딴 용어

주식이나 가상화폐처럼 변동성이 큰 자산으로 돈을 벌었으면 그걸 변동성이 낮은 자산으로 옮길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그걸 안 하고 내가 이번에 70% 벌었으니까 내년에도 70%, 내후년에도 70% 벌 거라고 생각하고 했다가 다 까먹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주식으로 번 돈은 변동성이 낮은 자산으로 옮길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은 불과 같은 성질이라서 땅에 묻지 않으면 없어진다'라고 20년 전에 저의 재테크 스승이 하신 말씀처럼 그걸 지키는 습관을 지니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드리면 부자가 되는 분하고 쪽박을 차는 분의 특징이 뭐냐면요 핵심 자산을 팔아서 잡주로 옮겨가요. 원래는 정확하게 이걸 저희 쪽 용어로는 코어 에셋이라고 해서 핵심 자산, 그리고 코어 주변을 새틀라이트 위성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코어 에셋과 새틀라이트 에셋(주변 자산)을 가지고 어떻게 매매를 해야 하냐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동산 펀드를 운용하는 브룩필드 자산운용이라고 IFC를 소유하고 있었죠. 브룩필드 자산운용의 CEO도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경기가 좋을 때 주변 부동산으로도 돈을 벌지만 이제 경기가 꺾이고 한 2, 3년 동안 돈을 못 벌겠다고 하면 핵심 자산을 파는 게 아니고 그냥 주변 부동산을 판대요. 주변 부동산을 팔아서 핵심을 더 산다는 거죠. 부동산도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도심에서 자꾸만 바깥으로 이사를 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서울을 예를 들면 서울 강남의 비싼 집을 팔아서 외곽으로 갔을경우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외곽으로 가면 다시 못 돌아온다.


신지은 : 맞아요, 저도 많이 들었어요.


박세익 : 그런 얘기를 하죠, 주식도 마찬가지예요. 자꾸만 핵심 자산을 팔아서 주변주를 사는데 그렇게 거꾸로 가면서 망하는 겁니다. 저희 조카가 두 달 전에 계좌를 보여주는 거예요. 할아버지한테 이제 받은 용돈으로 주식을 3년 전에 사놨는데 150만 원, 100만 원씩 몇 종목을 쭉 깔아놨는데 에코프로가 2,300%가 난 거예요. 23배 정도 올랐죠. 2,300% 올라서 150만 원이 3,800만 원인가 뭐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팔아라. 팔고 네이버를 사라고 했어요. 요즘 네이버 사라고 얘기하면 ‘지금 이 타이밍에 무슨 네이버야!’ 이러겠죠. 그러면서 이제 저희 조카한테도 설명해 줬죠. 성장성이 높은 그런 산업에 들어가서 돈을 번 것, 네가 3년 반 동안 그 주식을 갖고 있던 거 너무 잘했다.


신지은 : 그러니까요.


박세익 : 너무 잘했다. 그러면 그 주식을 가지고 또 다른, 초전도체 같은 걸로 옮겨가는 게 아니라 주식시장에 있어서 핵심 자산은 뭘까. 핵심 자산은 뭔지 설명을 해줬어요. 24시간 중에 우리가 가장 많이 소비를 하는 시간이 뭔가라고 보면 네이버를 제일 많이 쳐다보고 있지 않나요?


신지은 : 그렇네요, 계속 검색하고 캘린더 입력하고.


박세익 : 전자상거래도 저희 직원 중에서 제가 물어봤어요. 전자상거래 뭐 이용하냐 하니까. 네이버페이 때문에 네이버에 들어가 있는 누적된 포인트? 거기서 못 빠져나온다고. 계속 그거 해야 한다고. 혹시 네이버에서 챗GPT AI로 가면서 이제 그쪽 안 쓰는 거 아니에요? 이런 우려감 때문에 이번에 15만 원까지 빠졌던 거거든요. 이번에 네이버가 발표한 하이퍼클로버X를 보면서 보는 거죠. 최수연 사장이 뭐라고 얘기하나 봤더니 지난 2월에 굉장히 자신감 있는 얼굴로 이렇게 얘기하죠. ‘저희가 만드는 생성형 AI는 한글 데이터가 챗GPT보다 6,400배가 더 많아요~’ 거기서 이제 ‘아~ 그렇겠구나’ 그러면 네이버에서도 구글 검색하다가 다시 네이버 들어와서 검색하듯이 결국은 이 시장도 네이버가 국내에서는 계속 꽉 잡고 가겠구나. 그런 생각도 하고 하지만 실적 체크해야죠. 1분기, 2분기 아니 말은 그렇게 해놓고 실적 쇼크 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봤더니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습니다. 그러면 핵심 자산인 것 같은데 핵심 자산의 특징은 경기가 아주 좋거나 아주 안 좋아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나오는 걸 우리가 블루칩이라고 하잖아요. 그럼 블루칩 기업으로 번 돈을 옮겨놓는 거예요. 그런 개념으로 주식에 투자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더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그러면 왜 조카 보고 에코프로를 팔라고 했느냐면요 제 원칙 중의 하나인데 PBR(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이 10배 이상 되면 저는 안 해요. PBR 10배 이상으로 가서 14배나 16배 정도 찍고 떨어지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PBR 10배를 뚫을 때는 지켜보기는 하는데 13배, 14배 이렇게 되면 팔아야 하는데 카카오 같은 경우에도 2020년 말에 카카오의 BPS(주당 순자산가치) 북벨류를 보면 주당 1만4,000 원이었거든요. 그런데 21년도에 17만 원 갔잖아요. 그러면 PBR이 10배가 넘어선 거죠. 그때부터는 조심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조카한테도 ‘삼촌은 그런 원칙을 갖고 있다. 그것 때문에 이때까지 성장주를 저 위에서 물려서 고생하는 경우는 없었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PBR 저자산 대비해서 10배의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거거든요. 비쌀 때는 사지 않는 어떤 원칙을 정해놓으셨으면 좋겠어요. 하락 베팅은 일단 금물.


신지은 : 그리고 기다려라. 코어를 유지하라. 또 PBR 10배 이상인 주식을 사려고 하실 때는 신중하셔라. 이렇게 좀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AD

[아팟트]"지금 이 타이밍에 네이버?" 핵심 자산 투자가 중요한 이유(박세익 3부)
AD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아팟트', 네이버 아시아경제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이경도 PD lgd0120@asiae.co.kr
이미리 PD eemilll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