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책 한 모금]만일 내일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시계아이콘03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편집자주그 자체로 책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 문장이 있는가 하면, 단숨에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책과의 접점을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그런 유의미한 문장을 발췌해 소개합니다.

'메멘토 모리(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누구나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멀리,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발생할 일이다. 책은 그런 죽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죽음에 관한 200가지 질문을 담고 있다. 유언장에 무엇을 쓸지, 장례식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는지, 죽음을 한 달 미룰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기나긴 투병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추억되고 싶은지 등의 질문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의 마지막’을 진지하게 계획하도록 돕는다. 죽음에 관한 통계와 존엄사, 감염병, 로드킬, 동물실험, 테러, 전쟁, 간병 로봇 등에 관한 이야기도 전한다.

[책 한 모금]만일 내일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AD

언제 죽어도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다면 이 책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일 갑자기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때 두고두고 후회할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런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삶은 긴 여행이다. 우리는 그 길 위에서 매일 ‘오늘의 죽음’을 맞이하고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내일을 맞이한다. 당신의 후회 없는 오늘에 이 책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 p.10, 「작가의 말」 중에서


방금 당신의 생체정보 검사를 마친 의사에게 예상수명이 150세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듣게 된 당신은 기쁜가, 슬픈가? - p.28, 「당신이 150세까지 살 수 있다면?」 중에서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가장 공평한 유산이다. 당신이 80세까지 산다면 그중 3분의 1은 잠을 자는 데 쓸 것이고, 나머지 시간의 절반은 일하는 데 쓸 것이다. 그럼 남은 시간은 27년이다. 평균적으로 식사하는 데 7년, 길에서 보내는 데 5년, 무언가를 기다리는 데 3년, 화장실 가는 데 1년, 양치하는 데 177일을 쓴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당신의 의지대로 살아온 시간은 얼마만큼인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처럼 당신의 삶을 집중해서 들여다본 시간은 얼마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음식을 직접 만들어준 적은 몇 번이나 있는가? 누군가 시키지 않은 일을 자발적으로 해본 적은 얼마나 되는가? 그 시간이 겹겹이 쌓여 지금의 당신을 만들었다. 당신이 눈을 감기 전,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을 하나로 합친다면 그 시간은 80년 중 몇 년, 몇 달, 며칠 혹은 몇 시간을 차지할까? - p.38, 「오롯이 내 의지대로 살아온 시간은 얼마만큼인가?」 중에서


노인은 대부분 두 부류로 나뉜다. 까다롭거나 평화롭거나.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 당신이 행복하게 떠올리는 노년의 모습을 하나의 형용사나 동사로 표현해보라. 훌라후프를 하는 귀여운 할머니가 되고 싶은가,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다정한 할아버지가 되고 싶은가? 혹은 어떠한 순간에도 멋을 잃지 않는 노인이 되고 싶은가? 당신은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p.57, 「어떤 노인이 되고 싶은가?」 중에서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였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가 당신에게도 일어났다. 그 자리에 쓰러졌고 의식은 몸을 빠져나갔다. 다리가 골절되고 피투성이가 된 몸을 내려다본다. 의식은 빠른 속도로 나선형의 터널을 통과한다. 터널 끝에는 세상을 먼저 떠난 어머니가 마중 나와 있다. 그녀 뒤로 태어나서 처음 보는 황홀한 풍경과 따뜻한 빛이 쏟아진다. 어머니가 손을 내민다. ‘이제 고생 그만하고 이리 오렴’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당신은 죽어본 적이 없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이 손을 잡으면 정말 죽게 된다는 것을. 그 순간 들려오는 소리. “정신 좀 차려보세요!” 누군가 뺨을 강하게 친다. 의식의 터널 아래로 당신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 구급대원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당신은 산다고 해도 평생 휠체어에 앉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 것이다. 그러나 살 수 있다. 당신은 어머니의 손을 잡겠는가, 잡지 않겠는가? - p.100, 「불편한 육체로 살아갈 자신이 있는가?」 중에서


당신의 장례식에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당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다. 당신이 혼자 살다 죽었다면 결혼도 못 해보고 죽었으니 어쩌냐며, 결혼했다면 남겨진 배우자나 아이는 이제 어떻게 사냐며, 남들보다 일찍 세상을 떠났다면 이 좋은 세상 다 누리지도 못하고 떠난다며, 노환으로 죽었다면 이 험한 세상에서 평생 고생만 하다 간다며 안타까워할 것이다. 당신은 이 중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지 않은가? - p.174, 「당신의 장례식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인가?」 중에서


죽음은 도처에 있다. 벌초하러 간 성묫길에 벌에 쏘여 죽을 수도 있고,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던 바닥에 미끄러져 집 안에서 즉사할 수도 있다. 혹은 대낮의 거리 한복판에서 강풍에 떨어진 간판에 맞아 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자기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죽음은 갑작스럽다. 당신이 이런 사고로 당장 내일 세상을 떠난다면 무엇이 가장 아쉬울 것 같은가? 만약 죽음을 한 달 미룰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마치고 가고 싶은가? - p.206, 「죽음을 한 달 미룰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중에서


고향을 떠나 낯선 나라에 방금 도착한 당신. 지난 2년간 준비해온 프로젝트의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내일 저녁, 준비한 대로 프레젠테이션을 잘 마친다면 당신의 경력에는 물론, 회사에도 큰 이득을 가져다줄 중대한 프로젝트다. 마음을 추스르고 자려고 누웠는데 그때 울리는 전화벨 소리.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어머니의 목숨이 위중하다는 소식이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최악의 경우 곧 돌아가실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목소리의 떨림이 당신에게 전해져 온다. 당신은 돌아가실지도 모르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가장 빠른 비행 편으로 돌아가겠는가, 아니면 내일 저녁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후 돌아가겠는가? - p.229, 「어머니의 임종 vs 중대한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곧 죽음을 앞둔 할머니의 병문안을 다녀오는 길. 당신의 손을 꼭 붙잡은 아이가 반짝이는 눈으로 묻는다. “사람은 왜 죽어요? 나는 죽기 싫어요.” 당신은 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잠깐 이별할 뿐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니 슬퍼하지 말라고 하겠는가, 사람은 모두 죽기 때문에 한 번뿐인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겠는가? 혹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겠는가, 나중에 크면 말해주겠다고 설명을 유보하겠는가? 죽음에 대한 종교적, 이성적, 감성적, 회피적 접근 중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죽음을 알려주겠는가? - p.247, 「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중에서


제때 공부를 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은퇴를 하는 것. 사람들은 생애주기마다 부여된 역할을 제때 잘 수행해낼 때 서로에게 “잘 살고 있다”라고 주문을 걸듯이 말한다. 당신은 이런 생애주기의 과업을 수행하는 것과 삶의 질이 실제로 얼마나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시기마다 부여되는 과업을 적절히 수행하는 삶을 살아왔는가? 죽기 전 삶을 돌아본다면 어느 시기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클 것 같은가? 그 아쉬움은 과업에 너무 얽매였던 삶에 대한 후회일 것 같은가, 반대로 과업에 너무 소홀했던 삶에 대한 후회일 것 같은가? - p.279, 「잘 산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중에서


AD

오늘의 죽음 Q&A | 홍지혜 지음 | 현대지성 | 312쪽 | 1만8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