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이 자회사인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의 멕시코 현지법인에 대해 48억783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준이기자
입력2023.10.23 17:15
우신시스템이 자회사인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의 멕시코 현지법인에 대해 48억783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