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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법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 대전 선화동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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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법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 대전 선화동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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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등 5개 광역시의 도심융합특구법이 5월 30일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가운데, 사업 진행이 가장 빠른 대전이 수혜지역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전국에서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대전은 도심융합특구에서 지원하는 여러 가지 내용을 가장 충실하게 담아낼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역세권(102만㎡)과 옛 충남도청사 일원인 선화구역(21만㎡)에 2031년까지 2조3,290억원을 투입,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이전과 과학기술·기업 플랫폼 등을 조성하고, 선화구역에는 스타트업 창업이나 청년 주거지 등의 공간으로 구상하고 있다.


도심융합특구는 최근 기본계획 수립까지 마쳤지만 사업의 법적, 재정적 지원 근거가 되는 법이 없다 보니 더 이상 진척이 안 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관련 법이 국토위 법안소위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다시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가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단지가 대전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지정된 선화구역과 대전역세권구역에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도심융합특구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주요 도심에 기업과 청년들이 선호하는 산업·주거·문화 등 고밀도 복합혁신공간을 구축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들의 기업지원 정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청년 인재와 기업을 유입시켜 지역 활성화를 이루는 게 최종 목표다. 도심융합특구로 조성되면, 일자리로 인한 배후수요가 풍부해져 환금성은 물론, 집값 상승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대전시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그 수혜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 일원에 530만㎡(160만평)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나노·반도체 산업과 신성장 산업인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UAM) 등 연관 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계획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로 총사업비 3조4,585억원이 투입되며, 올 하반기에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예타 조사,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절차가 진행된다. 특히, 시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6조2000억원, 고용 창출 효과 3만5,000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어진다. 1호선 중앙로역을 이용하면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까지 한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역인 중촌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예정) 확정시 신탄진~청주공항까지 연결이 가능해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상의 교육 환경과 편의시설도 강점이다. 단지는 인근에는 선화초등학교를 비롯해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보문 중·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으며, 둔산동 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국내 정상급 VIP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인 ‘돕다(DOPDA)’와 업무 협약을 맺고 수준 높은 대면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가구 내 쓰레기 배출을 돕는 ‘쓰레기 배출 대행 서비스(일반 종량제 봉투 사용, 음식물 포함),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컨시어지가 아이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키즈 케어 서비스’ 등이다. 여기에다 청소·세차·세탁은 물론 정리수납, 교육, 공항의전, 골프장 의전 등의 대행업체를 추천해 주는 비대면 실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에서는 위와 같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2년 동안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입주민이 자유롭게 협의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 특화 아파트로 다양한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것도 장점이다. 우선 대치동 학원가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된 유명 학원 브랜드인 ‘대치누리교육’의 입점이 확정됐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키즈특화공간인 H-아이숲(실내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자녀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을 확보했고, 공유다이닝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가족 및 지인들과 간단한 식사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실내골프연습장(GDR), 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등 스포츠시설과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 아이 돌봄센터, 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이 밖에도 주민공동시설, 경로당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대흥동 문화의 거리, 둔산·탄방동 상권과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전의 교육, 생활, 행정 중심지인 둔산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시청, 교육청, 경찰청, 검찰청, 법원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예술의전당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들 이용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 조성되며,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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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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