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손보익 LX세미콘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6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손보익 LX세미콘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손보익 LX세미콘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AD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이다.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게재하는 동시에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손 사장은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리지에 동참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지종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사장을 추천했다.


손 사장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더 나은 환경을 위한 실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음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고 우리 모두가 살아갈 가치가 있는 세상을 만드는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LX세미콘은 직원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백을 나눠주고 신규 입사자에게 머그컵을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권장해 왔다. 또 최근에는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를 금같이 아끼자는 의미의 ‘지(紙)금(金)하자’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