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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없는 제품 개발하라"...새로운 실험실 LG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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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깨고, 틀을 깨고, 아이디어를 깨워 실험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더 좋은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LG전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 마케팅 플랫폼 'LG랩스'를 통해 세상에 없는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신무기 집합소'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지금까지 없는 제품 개발하라"...새로운 실험실 LG랩스 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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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LG전자가 'LG랩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새 제품은 ▲브리즈 ▲플러스팟 ▲몬슈클 등 3가지다. 조만간 ▲호버짐 ▲익사이클 ▲본보야지 등 3개 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LG랩스는 LG전자에서 가장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를 선정해 신사업 후보들의 신속한 시장검증 및 마케팅·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 마케팅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사내에서 발굴한 실험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제품, 서비스, 마케팅 활동을 모두 아우른다.


올해 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3에 LG랩스 전시관을 처음 공개한 이후 지난달 LG랩스 제품들을 모아놓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본격 가동에 나섰다. 시도한 적 없는 제품, 시장에 없던 제품, 사업적 가능성이 있는 제품 중심으로 운영하며 LG전자의 도전과 혁신 DNA를 각인하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LG전자의 미래 비전인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을 위한 시도 중 하나다. 다양한 혁신 제품·솔루션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란 얘기다.

"지금까지 없는 제품 개발하라"...새로운 실험실 LG랩스 본보야지

LG랩스의 1호 제품은 지난달 선보인 마인드 웰니스(건강하고 행복한 마음 상태) 솔루션 ‘브리즈’다. 숙면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전용 무선 이어셋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뇌파를 측정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유도하는 주파수 소리 등 90여종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전자 임직원들이 모인 사내독립기업(CIC)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품이 탄생했다. 전동 자전거와 킥보드 등 쓰고나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공유경제형 개인이동수단을 무선 급속충전기에 거치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주차 솔루션 플러스팟, NFT 기반의 디지털 가상신발 콜렉션 몬슈클 등도 현재 LG랩스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는 세상에 없던 제품·서비스들이다.


LG전자는 조만간 이동성이 가미된 고객 맞춤형 주거공간 '본보야지'도 LG랩스 홈페이지에 선보일 계획이다. 약 20㎡(약 6평) 크기의 복층 개방구조로 설계된 이 주거공간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정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 놓아두고 숙소로 쓰던 본보야지를 자동차를 이용해 속초로 가져가 펜션처럼 쓸 수 있다. 내부엔 공조 시스템, 가전, 사물인터넷(IoT) 제품, 가구 등도 갖췄다. 다양한 주거문화 트렌드를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이를 토대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객이 생각하는 최적의 공간과 디자인 등을 집중 연구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없는 제품 개발하라"...새로운 실험실 LG랩스

또 CES 2023에서 소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호버짐과 익사이클도 추가할 예정이다. 호버짐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 및 제어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운동기구다. 집에서 간단하게 설치·이동·보관할 수 있고 혼자서도 안전하고 다양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근력 운동 솔루션이다. 익사이클은 집 안에서도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실내 자전거다. 1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시청하며 실내에서 페달을 굴리지만, 야외에서 타는 듯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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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LG랩스를 통해 실험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더 좋은 삶을 제안하겠다”며 “상식을 깨고, 틀을 깨, 아이디어를 깨우는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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