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일날씨]흐리고 무더운 일요일…오후에는 곳곳 소나기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일요일인 13일은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내일날씨]흐리고 무더운 일요일…오후에는 곳곳 소나기
AD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중·남부 산지, 충청 남부 내륙, 전북 동부,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내륙,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20㎜다. 서해 5도에는 14일 새벽까지 5∼30㎜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2도 ▲대구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로 예측된다.


낮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당분간 도심과 서·남해안 및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