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성북문화바캉스 시작...성북초 운동장 초대형 워터파크로 변신
7월 29일 성북초등학교 시작, 8월 9일까지 우이천 다목적 광장,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 순회 개장
초대형 슬라이드, 대형, 중형 어린이 슬라이드까지 찾아가는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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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7회 성북문화바캉스가 열렸다.
이날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이 워터파크로 변신해 8월 2일까지 운영, 8월 5일에는 우이천 다목적광장과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에서도 성북문화바캉스가 열려 8월 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우리 주변 익숙한 곳에 물놀이장을 설치,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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