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모두 해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도심권(종로·중구·용산),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는 오후 5시를 기점으로 풀렸다.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모두 해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이로써 서울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발령하고 미만이 되면 해제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