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연 77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학교별로 상한금액 내에서 필요한 사업을 신청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초·중·고·특수학교 37개교 136개 사업에 약 2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학교 무상급식 군 분담금 16억원 ▲우수 식재료 구입비 23억원 ▲학교 운동부 지원 1억원 ▲유치원 지원 7억원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운영비 9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교육경비 지원사업 외에도 ▲대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의 기장희망꿈나무멘토링사업 1억5000만원 ▲영어교육 특성화 사업 22억원 ▲창의 과학 체험사업 2억1000만원 등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34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5억9000만원 ▲초·중·고·대학생 장학금 5억원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 대해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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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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