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를 8개월만에 다시 만난다.
최 회장은 이번 주 미국 미시간주 포드 본사에서 팔리 CEO를 비공개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앞서 지난해 9월 방한한 팔리 CEO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비공식적으로 회동했다.
업계에서는 최 회장과 팔리 CEO가 양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협력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금 뜨는 뉴스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포스코퓨처엠의 김준형 사장도 북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전망에 힘이 실린다. 포스코그룹DMS 배터리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을 통해 제너럴모터스(GM)와 '배터리 동맹'을 맺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