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尹, 주호영 등 전임 원내대표단과 격려 오찬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 尹, 대표단에 노고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주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전임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오찬을 가졌다고 전했다.


尹, 주호영 등 전임 원내대표단과 격려 오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이번 오찬은 당초 지난 4월 예정됐던 자리로, 당시 강원도 강릉 지역의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취소된 바 있다. 당시 강릉시 경포동 일대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 379ha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 101곳 등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강원도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