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 尹, 대표단에 노고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주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전임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오찬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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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찬은 당초 지난 4월 예정됐던 자리로, 당시 강원도 강릉 지역의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취소된 바 있다. 당시 강릉시 경포동 일대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 379ha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 101곳 등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강원도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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