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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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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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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국내에 잘 알려진 자기계발서 ‘시크릿’의 저자가 생전에 연구한 부와 성공 비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승자와 패자,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기준은 무지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능력과 잠재력을 지닌 존재인지를 깨닫기만 하면 누구나 가난에서 부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결핍과 한계에서 번영과 풍요로 단숨에 나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에는 간절한 소원, 변화, 습관, 자존감, 동기부여, 긍정적 사고, 잠재의식, 시각화, 확언, 끌어당김의 법칙, 진동의 법칙 등 부와 성공의 주요 법칙이 총망라됐다. 각각의 원리와 실천법을 성공, 결정, 위험, 끈기, 책임감, 확신, 행동, 돈, 목표, 태도, 창조성, 소통이라는 12가지 대원칙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밥 프록터 지음·부키)

[이주의 책]'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외 5권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세계 굴지의 IT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구축할 목적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7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며, 메타(페이스북)는 연간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역시 가상세계 관련 기술 연구비를 사상 최대치로 인상했다. 이런 경쟁 구도를 두고 저자는 ‘기술 선점’의 역사를 고찰한다. 30년 전 인터넷이 처음 등장할 당시 수발신 건마다 비용을 청구하려 했던 계획이 틀어졌던 것처럼 앞으로 메타버스가 어떤 모습으로 서비스될지는 베일에 가려있다. 관련해서 저자는 메타버스의 ‘미래’가 어떤 ‘현실’로 다가올지에 관해 나름의 견해를 상세히 밝힌다. (매튜 볼 지음·다산북스)

[이주의 책]'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외 5권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한때 화려한 영광을 누렸으나 이제는 누구도 찾지 않는 폐허에서 쓸모 있는 교훈을 찾는다. 한명의 탈옥수도 용납하지 않은 악명 높은 앨커트래즈 교도소 속 가혹한 형벌의 폐허처럼, 차별과 편견, 오만과 무지 속에서 인류가 저지른 흑역사를 파헤친다. 인간의 힘이 강해도 자연 앞에선 무력하다는 교훈을 무시하고 해안선 가까이 건설했다가 1968년 끝내 폐쇄된 덴마크의 루비에르크누드 등대, 산타클로스 마을로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이 붐볐으나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를 연결하던 66번 국도가 폐쇄되면서 쇠락의 길을 걸은 미국 산타클로스 마을, 천연자원을 운반하기 위한 철도시설이 들어서 신흥 철도 도시로 부상했으나 수요가 줄면서 이제는 ‘열차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볼리비아 우유니 등의 사례를 소개한다. (트래비스 엘버러 지음·한겨레출판사)

[이주의 책]'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외 5권

◆악마는 잠들지 않는다=위기관리와 재난 대응 분야 리더가 쓴 재난 대응 지침서다. 저자는 9·11 테러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 필요한 거시적 재난 대응 구조와 시스템을 설계하고 실행해 온 전문가다. 미국 국토안보부 차관보를 역임한 후 현재 하버드대학 케네디 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과거에 있었던 각종 위기 사례를 분석한다. 캘리포니아 산불, 허리케인 카트리나, 아이티 지진 같은 자연재해부터 챌린저호 폭발, 딥워터 허라이즌 기름 유출, 샘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건물 붕괴 같은 대형 사고, 나아가 인플루엔자 유행,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감염병과 아이폰4 안테나 수신 불량, 소니 픽처스 해킹과 같은 기업의 위기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사례를 통해 재난에 대비하는 8가지 실용적 교훈을 소개한다. (줄리엣 카이엠 지음·민음사)

[이주의 책]'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외 5권

◆풍수전쟁=김진명 작가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소설이다. 과학의 언어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토속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한다. 줄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전해진 의문의 편지에서 시작한다. 각 분야 전문가가 모두 나서지만 쉽사리 메시지를 해석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통령실 행정관 김은하수가 문제해결 임무를 받게 되면서 흩어진 역사, 잃어버린 땅. 대한민국 미래의 존속 여부를 좌우하는 인구 문제와 마주한다는 내용이다. 대면하기 괴로운 시의적인 주제를 작가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플롯, 빠른 속도감으로 묘파한다. (김진명 지음·이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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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외 5권

◆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급변화의 시대에 어떻게 생존해야 할까. 누군가는 일단 뭐든 시도해 보자며 무작정 뛰어들고, 그 결과 실제로 나름의 소득을 얻기도 한다. 이런 상황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해보자는 마음에 힘을 싣는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마음에 반기를 든다. 당장의 불안을 이기려 어설프게 행동하거나, 막연한 의지와 열정을 불태우는 방식으로는 그 무엇도 제대로 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끝까지 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새로움이나 대단함이 아니라 단순하면서도 단단한 반복의 습관이 필요할 뿐이라고 단언한다. 위기의 순간일수록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기 위해 단단하게 내딛는 한 걸음을 강조하며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일을 향해 걸음을 옮기라고 권한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쌤앤파커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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