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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디와이디, 계열사 삼부토건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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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디가 강세다.


디와이디는 23일 오후 2시4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99원(27.03%) 오른 1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와이디에 따르면 이 회사의 계열사 삼부토건이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글로벌 재건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코노토프(Konotop)시와 재건사업 관련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와이디는 2003년 12월 호주 화장품 브랜드인 'Red Earth' 제품의 국내 독점판매 사업을 시작으로 수입 코스메틱 브랜드 국내 독점 공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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