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은 16일 관내 식당에서 경남기독교지도자협의회 임원진 6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시정 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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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창원특례시 미래 50년의 기반을 다지고 혁신성장의 기틀 마련을 위한 시정현안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와 행복한 도시 더 큰 창원으로 도약해 갈 수 있도록 종교지도자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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