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VC 하우스 탐구]②금융지주 계열 VC 선두 KB인베스트먼트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2004년엔 KB창업투자로 간판을 바꿔 달았고, 2008년 KB금융지주가 탄생하면서 KB인베스트먼트로 거듭나며 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됐다.

KB인베스트먼트는 100% 지분을 보유한 KB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수차례 유상증자를 해서 현재 자본금은 1126억원 수준이다.

업계 1위 한국투자파트너스 다음 가는 AUM이다.

닫기
뉴스듣기

운용자산 2조 눈앞…업계 1위 한국투자파트너스 맹추격
내달 미국에 바이오 투자 지사 설립…공격적 바이오 투자 예고

편집자주벤처투자 시장의 활력이 떨어진 가운데 정부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당근책을 내놓고 있다. 벤처투자 업계에선 아무리 좋은 정책도 벤처캐피탈(VC)이 움직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고 본다. 시장에선 자금 여력이 있는 주요 벤처캐피탈의 ‘역할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며 벤처투자 생태계를 짚어본다.

KB인베스트먼트는 KB금융지주 계열 벤처캐피탈(VC)이다. 인수·합병(M&A)이 아닌 자체 설립한 케이스다. 금융지주 계열 VC 중에선 업력이 긴 편이다. 전체 VC 업계에서도 실력 있는 하우스로 손꼽힌다. 우리금융지주(우리벤처파트너스), 신한금융지주(신한벤처투자), 하나금융지주(하나벤처스) 등 국내 4대 금융지주 모두 VC를 보유한 가운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태는 1990년 설립한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장은창업투자다. 설립 이래 장은창업투자는 3개의 투자조합을 결성해 벤처기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엔지니어 출신 투자심사역들을 전진 배치해 반도체 장비 업체 투자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반도체 관련 장비 생산 업체인 미래산업과 네트워크시스템 업체 콤텍시스템이 대표적이다.


[VC 하우스 탐구]②금융지주 계열 VC 선두 KB인베스트먼트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대표
AD


1992년 자본금 증자를 거친 후 1998년 국민창업투자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9년 한국장기신용은행과 국민은행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국민은행이 최대주주로 올랐다. 2001년에는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와 합병했다. 이어 2002년 국민기술금융과도 합병하면서 규모를 더욱 키웠다. 2004년엔 KB창업투자로 간판을 바꿔 달았고, 2008년 KB금융지주가 탄생하면서 KB인베스트먼트로 거듭나며 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됐다.


국내 1세대 VC…국내외 벤처투자 ‘선봉’

KB인베스트먼트는 100% 지분을 보유한 KB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수차례 유상증자를 해서 현재 자본금은 1126억원 수준이다. 운용자산(AUM)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다. 업계 1위 한국투자파트너스 다음 가는 AUM이다. 업계에선 KB인베스트먼트가 한국투자파트너스와의 AUM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첫 결성 펀드는 2500억원 규모의 ‘글로벌플랫폼펀드2호’다.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증권, KB캐피탈,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가 출자자(LP)로 참여했다. 운용사 출자금(GP커밋)을 포함하면 KB금융그룹에서만 총 2000억원을 투자했다. 여기에 한국콜마그룹 계열사 5곳도 LP로 참여해 각 100억원씩 총 500억원을 투입했다.


유정호 글로벌투자그룹 상무와 국찬우 바이오투자그룹 상무가 펀드 운용을 맡는다. 해당 펀드로 글로벌 투자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동남아시아와 인도 지역의 스타트업과 미국의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성장 가능성이 큰 국내 스타트업에도 펀드 재원의 최대 30% 수준까지 배정할 예정이다.


[VC 하우스 탐구]②금융지주 계열 VC 선두 KB인베스트먼트

글로벌플롯폼펀드는 김종필 대표 체제 하에서 탄생했다. 김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TB네트워크(현 우리벤처파트너스)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미래에셋벤처투자를 거쳐 2000년 한국투자파트너스로 자리를 옮겼다. 투자본부장, 최고투자책임자(CIO), 부사장 등을 역임한 후 2018년 KB인베스트먼트 수장에 올랐다.


KB 최초 VC 출신 김종필 CEO 체제 ‘순항’

김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에 17년간 근무하며 회사를 업계 1위로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김 대표를 눈여겨봤다. 김 대표 이전까지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20년 넘도록 은행 출신이 차지했지만, 윤 회장은 김 대표를 영입하면서 이 같은 관행을 깼다.


KB인베스트먼트는 그동안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지노믹트리가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로 손꼽힌다. KB인베스트먼트는 2015년 지노믹트리에 투자를 단행해 투자 원금 대비 19배가 넘는 금액을 회수했다. 파멥신과 이엔드디 투자에서도 각각 10배 이상의 회수 성과를 냈다.


김 대표는 취임 이후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엔 초기 투자 전담 조직인 ‘KB파운더스클럽(KBFC)’을 설립하며 초기 기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FC는 지난해 초 대표 직속 조직으로 창설됐다. 시드(Seed) 단계부터 시리즈A까지의 투자를 전담한다. 통신 3사가 LP로 참여한 ‘KB 통신3사 ESG 펀드(400억원)’, KB금융그룹 계열사가 핵심 LP로 있는 ‘KB프라임 디지털플랫폼펀드(300억원)’ 및 ‘KB파운더스클럽2022(300억원)’ 등의 펀드를 활용하고 있다.


AD

한편 KB인베스트먼트는 내달 미국에 바이오 투자 지사를 설립한다. 장소는 글로벌 제약사가 몰려있는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로 낙점했다. KB인베스트먼트의 첫 해외 지사라는 의미를 갖는다. 바이오 투자가 위축된 가운데, 공격적인 바이오 투자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