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목포해경, 무안군 삼향읍 교통사고 사망자 수사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전남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 인근 모래사장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A씨(60대)에 대해 수사 중이다.


목포해경, 무안군 삼향읍 교통사고 사망자 수사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제공=목포해경]
AD

2일 해경에 따르면 사고자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 44분께 무안군 삼향읍 인근 둑에서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3m 아래 모래사장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에 의해 목포 대형병원으로 이송 결과 사망 판정됐다.



해경은 사고 접수 즉시 관할 파출소와 경찰서(형사계) 직원을 현장으로 급파해 채증 작업 및 제반 사항 등을 파악하는 한편, 신고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