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직 경찰관 무면허 음주운전…도로에서 잠들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면허취소 수준…'만취'상태서 운전

현직 경찰관이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도로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현직 경찰관 무면허 음주운전…도로에서 잠들어
AD

24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 50대 A경위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경위는 전날 오전 7시 20분께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삼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경위는 신호대기 중 차량에서 잠이 들었다가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