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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도내 게임기업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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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게임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남글로벌게임센터 마케팅(해외전시 참가 지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소재한 게임 개발·제작 기업 총 4개 사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도내 게임기업 해외 진출 지원 나주시 그린로에 위치한 전남글로벌게임센터 내부 모습. [사진제공=(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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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전시 개별 부스 임차료 ▲참가등록비 ▲홍보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인용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도내 게임 기업의 해외 목표시장 진출을 돕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 게임 기업의 다양한 해외 진출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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