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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무료배달 서비스 전 지점서 제공…"배달비 불만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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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무료배달 서비스 전 지점서 제공…"배달비 불만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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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는 무료 배달 서비스를 6개 전 지점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먼키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달 주문하는 경우 가능 거리에 해당되면 배달비가 무료다. 먼키에 입점한 여러 외식브랜드의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도 있다.


또한 배달 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출발예약' 기능도 있다. 여러 식당의 메뉴를 배달 시간까지 예약해 한 번에 무료로 배달받을 수 있어 점심 회식, 팀별 식사 등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


먼키 관계자는 "배달비를 둘러싼 고객과 소상공인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고객과 입점 사업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먼키는 강남, 시청, 분당 등 수도권 핵심 상권에 6개 지점에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 등 130여개 식당을 운영 중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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