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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광진구 인권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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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광진구 인권위원회 법조계·아동·여성·장애인·1인 가구 등 각계 전문가 등 11인으로 구성

24일 위원 위촉식에 이어 정기회의 개최 구민의 인권 보호 및 증진 위한 광진구 인권 기본계획 등 주요 정책 심의


제1기 광진구 인권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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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장의 책무는 기본적으로 국가에 있으나 인권이 실현되는 현장은 지역사회라는 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4일 제1기 광진구 인권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선 8기 첫발을 내디딘 ‘광진구 인권위원회’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 광진구 인권기본계획과 2023년도 인권과제 세부 시행 계획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광진구 인권위원회’는 인권증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 구의원, 구청 국장 등 11인의 위원으로 구성,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주요 업무는 광진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 구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구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광진구 인권 행정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지난해 광진구 5개년 인권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연구용역을 실시, 구민의 전반적인 인권 의식과 정책 수요도 파악을 위한 인권 실태조사도 실시했다.


연구용역에는 ▲광진구 인권정책 환경분석 ▲제1기 광진구 인권 기본계획안 ▲인권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의 의견을 담았고,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 의식 ▲지자체 인권실태 ▲인권증진방안 등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본계획 수립의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1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청렴인권팀’을 신설, 광진구 인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인권친화적 행정문화 확립을 위한 인권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런 일련의 노력을 담은 ‘제1기 광진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은 ‘다 함께 행복하고 소통하는 인권도시, 광진’의 비전을 담아 4대 정책목표를 주제로 ▲안전하고 쾌적한 인권도시 조성 ▲차별 없는 인권 가치 구현 ▲발전하는 행복한 인권 존중 문화 ▲지속가능한 인권기반 조성 등 총 58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인 ‘인권’의 가치는 존중되어야 한다”며 “인권 사각지대 없는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전문적 식견을 가진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끊임없이 소통, 구민 모두가 평등하게 인권의 가치를 누리는 인권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기 광진구 인권위원회 출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과학교육 특별구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4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미래 과학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영등포구 청소년을 미래 창의융합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의 협약 내용은 ▲영등포 과학교육 특별구 조성 및 활성화 ▲미래교육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 ▲과학 페스티벌 등 학술·전시·행사 개최 등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영등포 과학교육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구와 교육청이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이자 동반자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1기 광진구 인권위원회 출범

김태우 강서구청장 “올해 안전 핵심은 선제적 예방·멀티형 위기대응”

서울 강서구,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총 75개 재난·안전 유형별 대책 논의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24일 “각종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재난상황별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형화된 기존 훈련방식에서 벗어난 멀티형 위기관리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별 매뉴얼을 체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실제 재난이 발생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경찰, 소방, 한전, 가스공사, 제213보병여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안전관리 실무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안전관리계획을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눠 총 75개 재난 ·안전 유형별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분야별로는 ▲풍수해, 지진 등 자연재난 9개 유형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출현, 미세먼지, 다중이용시설 안전대책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38개 유형 ▲취약계층 안전대책,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구민안전교육 강화 등 공통분야 28개 유형 등이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행사를 대비한 안전관리대책과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관리계획도 마련해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김태우 구청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자연과 공존하는 안전환경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유형별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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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시한 ‘2022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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