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선익시스템, 정부 메타버스 고급 인재 1600명 양성…VR 기술 부각↑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선익시스템이 강세다. 정부가 메타버스 관련 고급 인재를 1600명 양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10시1분 현재 선익시스템은 전일 대비 7.37% 상승한 2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랩' 지원 사업으로 2027년까지 석·박사급 인력 16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버스 랩 지원 대상에 선정된 연구실은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 전문가 세미나의 기회나 개발 장비 지원, 취업 연계 프로그램(메타버스 펠로우십) 등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메타버스 랩 3곳을 신규 지정해 각 6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 12개 연구실 240명에 28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익시스템은 증강현실(AR)과 VR기기 생산에 들어가는 증착 장비 공급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메타버스 관련주로 거론된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두산솔루스, CSOT 등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