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 혜택으로 리스크 해소한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주목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 3~4년 보유해야 하는 장기 투자 상품... 수년 뒤 경기 읽어야
- 침체 이후에는 언제나 가파른 반등 이어져... 공포 극복해야 자산 불린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가격, 매매량 등 모든 지표가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은 여전히 안전한 자산증식 방식이라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 사이의 평가다. 아파트는 시장 리스크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단타’를 노리는 상품이 아니라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인한 침체기에도 각종 리스크를 극복하며 ‘우상향’에 성공해온 사례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를 ‘인삼 농사’에 비유한다. 5~6년을 재배해야 최고의 상품을 낼 수 있는 인삼처럼 인내심이 요구되는 투자 상품이라는 얘기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현재 분양권을 매수한 수요자가 현재 부동산 시장의 위험성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향후 시장을 예측하고 보유중인 부동산을 매도할 때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 사고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 분양받은 사람이 장기적으로 아파트 투자에 성공했으니 현재로서는 공포 심리를 극복해야 한다”라며 “2월, 정부가 공급 대책을 발표하면서 주택의 평균 보유기간을 약 10년이라고 밝힌 만큼 실제로도 단기간의 변동성에는 무관한게 부동산 투자”라고 말했다.


실제 부동산도 약간의 침체를 딛고 반등에 성공해 왔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아파트값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경우는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4번에 불과하다. 특히 하락 수치도 3% 내외로 미미하다. 반면 오를 때는 30%에 가깝게 가파르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침체를 겪다가도 2~3년 뒤면 바로 반등하며 빠르게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미 일부 지역은 얼어붙은 심리를 극복하고 아파트 매수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근 호재가 이어지고 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질 곳,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금리 인상에도 부담이 없는 곳이 대표적이다. 이런 조건이면 불안한 시장상황에도 리스크는 매우 낮고 시장이 반등할 경우 충분한 수익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단지로는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이 꼽힌다.


천안 부성지구에 더블유건설이 시행하고 우남건설이 시공하는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지하 2층~최고 20층, 6개동 총 316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84㎡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이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3월 준공 예정인 단지다.

금융 혜택으로 리스크 해소한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주목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투시도 (제공: 더블유건설, 우남건설)]
AD

천안은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미래전략산업육성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어 미래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반도체, 배터리사업 등 산업단지가 몰려 있으며 삼성의 SDI 및 일반산업단지가 1단지부터 9단지까지 조성되어 있어 약 700여 업체에 4만여 명의 종사자가 이미 근무 중인 상태다.


게다가 산업단지마다 대규모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는데,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사업장에 오는 2025년까지 총 13조원의 투자가 예상되면서 간접고용효과만 5년간 8만여 명으로 추산되어 지속적인 주거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하고 있는데, 계약금 5% 정액제(1차)에 중도금 대출 선택제(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에 주목할 만한데, 중도금 대출금리를 6%로 가정하고 천안권역의 이자후불제 단지별 84㎡ 기준 평면 분양가를 기준으로 다른 요인을 배제하고 단순 금리만 적용해 보았을 때 약 2천~4천만원의 이자 지출을 절약할 수 있다. 거의 중대형차 한 대를 구매할 수 있는 금액으로 그 차이는 무시할 수 없는 정도다.


한 전문가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이 공급자와 수요자 양쪽의 발목을 잡는 상황에서 자기 자본을 기반으로 수요자에게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며 “시행사 이익을 일부 포기하는 혜택이기 때문에 시장 위기가 찾아오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앞으로 한동안 찾아보기 힘든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AD

한편,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할 수 있으며 천안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