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중앙경찰학교가 신임경찰 제31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졸업생은 순경 공채 1821명, 경찰행정학·세무회계·무도·사격·안보 수사·법학 등 10개 분야 경력 공채 107명 등 총 1928명(남자 1256명, 여자 672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8개월간 형사법 등 법집행에 필요한 법률 과목과 사격·체포술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종합성적 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전미리(28·여) 순경에게 돌아갔다. 종합성적 2위인 양석주(26·남) 순경은 국무총리상, 3위인 유희성(30·남) 순경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이들을 포함 졸업생들은 전국 각 시·도경찰청에 배치돼 치안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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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김호철 국가경찰위원장과 조지호 경찰청 차장, 조길형 충주시장 등이 참석해 신임 경관들을 격려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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