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나노로봇·스마트알약…질병저격수 나온다

시계아이콘03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유전자를 체내에 도입하는 방법에 따라 바이러스 또는 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 유전자 가위 등으로 나뉜다.

질병 치료 유전 정보를 담은 DNA를 바이러스 혹은 세포에 주입해 몸속에 투여하면 이상이 있는 유전자를 찾아가 기능을 발휘해 치료한다.

미국 식품의약청이 최초로 승인한 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제 '킴리아', 1회 투여로 치료가 가능한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인 졸겐스마가 이미 시판되고 있다.

닫기
뉴스듣기

미래 약물의 발달 어디까지 왔나
첨단 ICT·유전공학 활용
암 등 난치병 '개인맞춤형' 치료제 개발 활발

인류는 약 4200년 전부터 약을 사용해왔다. 아편의 모르핀 성분, 코카나무의 코카인 등 생약 성분들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의 한약 등 동양의 생약들도 많다. 1900년대부터는 화학의 발달로 매독의 특효약인 살바르산(1907년), 광범위 항생제인 페니실린(1927년) 등 화학요법제들이 발명돼 인류의 건강이 크게 증진됐다. 하지만 미래의 약은 차원을 달리한다. 나노 기술, 첨단 ICT·유전공학의 발달로 초정밀·맞춤형·고효율 질병 치료의 길이 열리고 있다. 암, 치매 등 불치병을 극복하고 ‘무병장수’의 꿈을 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을읽다]나노로봇·스마트알약…질병저격수 나온다 한 국내 대형 제약사의 연구실. 자료사진. 기사와 관련이 없음.
AD

미래 약물의 주요 이슈

효율적인 약물의 사용은 가장 큰 숙제다. 부작용을 줄이고 약효를 증진하기 위한 개인 맞춤 의약 개념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인간은 유전체 차이로 인해 똑같은 약물을 사용하더라도 효과가 다를 수 있다. 이를 예측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 개인의 유전체(DNA)에 존재하는 염기쌍의 차이가 그 실체다. 1000개의 염기마다 1개꼴로 나타나며, 암, 신장병, 정신질환 등과 관련된 유전자에서 자주 발견된다. 이와 함께 첨단 기술과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질환 예방 치료제인 바이오 의약품, 즉 단백질 의약품, 핵산 의약품, 유전자·세포 치료제 등과 나노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등도 미래 약학의 주요 화제다.


미래 약의 개념으로 흔히 얘기하는 바이오 의약품은 사람·생물체에서 유래된 단백질(protein)·핵산(DNA·RNA)을 치료용으로 사용하며 유전자 치료제(gene therapy), 세포 치료제(cell therapy) 등도 포함한다. 단백질 의약품의 경우 이미 성장 호르몬, 인슐린, 인터페론 등 많은 제품이 상용화돼 있다. 초기엔 자연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사용했지만 요즘은 대부분 재조합 단백질을 대량 생산해 사용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대응 과정에서 잘 알려진 항체 치료제도 일종의 단백질 의약품이다. 박테리아 독소, 바이러스 항원, 암 항원 등 특정 항원에만 결합하는 항체를 치료제로 사용해 질환의 원인인 항원을 제거한다. 병균의 독소를 중화시키거나 바이러스에 결합해서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억제한다. 암의 경우 암세포의 특이적 항원에 결합해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한다.



이미옥 서울대 약학대 교수는 지난달 개최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에서 "대부분의 치료 항체는 독점 생산돼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데 최근엔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을 모방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회사가 우수한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하면서 성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과학을읽다]나노로봇·스마트알약…질병저격수 나온다
나노로봇·스마트 알약 나온다

미래 약의 또 다른 ‘주력’인 핵산 의약품은 DNA 백신과 같은 DNA 의약품과 함께 mRNA 백신·치료제, siRNA-기반 치료제 등 RNA 의약품 등이다. DNA 백신은 미생물 혹은 미생물의 단백질을 이용한다. DNA 형태로 인체에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해 B세포에서 항체를 만드는 방식이다. 결핵, B형 간염, 바이러스, SARS, AIDS 바이러스 등에서 치료제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2021년 인도에서 최초의 DNA 기반 코로나19 백신이 긴급 승인됐다. mRNA 백신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개발돼 최초로 사용됐다. 바이러스 항원을 만들 수 있는 mRNA와 이를 싸서 전달하는 나노 입자로 구성된다. 이를 신체 내에 주사해 면역 세포에서 바이러스 항원을 생산, 면역 반응을 증가시켜 항원을 만든다.


최근엔 이를 응용한 mRNA 치료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모더나가 개발한 mRNA-4157 암치료 백신은 임상2상에서 사망·재발 위험을 44% 감소시켜 화제가 됐다. 이 교수는 "개인맞춤형 치료제는 환자 개인의 암 조직을 채취해 암 항원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후 이에 대응하는 mRNA 백신을 디자인·생산해 투여하는 방식이다"라면서 "그러면 항체가 생성돼 암조직을 공격한다. mRNA와 환자 개인 유전 정보를 활용한 첨단 바이오 의약품으로, 암 치료의 한 획을 그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RNA 간섭현상에 기반한 RNA 치료제도 연구되고 있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선천면역의 일종인데, 비정상 RNA를 제거하기 위한 세포 내 유전자 감시 기작을 응용했다. 간섭 RNA를 특정 유전자를 억제하는 질병 치료제로 사용한다. 말초 신경병증을 유발하는 유전성 변형 트랜스티렌틴(hATTR) 단백질 발현을 억제하는 주사제가 시판되고 있다.


유전자 치료제도 획기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정상적인 유전자를 투여하거나 비정상적인 유전자를 교정해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유전자를 체내에 도입하는 방법에 따라 바이러스 또는 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 유전자 가위 등으로 나뉜다. 질병 치료 유전 정보를 담은 DNA를 바이러스 혹은 세포에 주입해 몸속에 투여하면 이상이 있는 유전자를 찾아가 기능을 발휘해 치료한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최초로 승인한 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제 ‘킴리아’, 1회 투여로 치료가 가능한 척수성 근위축증(SMA) 치료제인 졸겐스마가 이미 시판되고 있다. 유전자 편집 기능을 가진 크리스퍼 캐스9(CRISPER/Cas9) 유전자 가위도 난치병 치료에 희망을 주고 있다. 유전자 가위, 즉 Cas9 효소를 가이드 RNA와 함께 투여한다. 유전자에 특정 유전 정보 삽입·삭제·증폭·변이 등을 가능하게 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과학을읽다]나노로봇·스마트알약…질병저격수 나온다

줄기세포 치료제도 오랫동안 연구 개발되면서 발전하고 있다. 배아줄기세포·성체줄기세포를 특정 세포로 분화시켜 환자에 이식해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다만 배아줄기세포는 도덕성 논란이 여전하다. 최근엔 성체에서 얻은 줄기세포를 재프로그램해 역분화줄기세포로 만들어 사용하는 ‘역분화줄기세포법’이 본격 연구되고 있다.


바이오 융합 지능형 의약품인 스마트 알약도 있다. 스마트 알약은 원하는 질병 부위를 정확히 찾아 적정 약물 농도를 지속적으로 투입하도록 해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기법이다. 나노 로봇·바이오센서를 통한 약물 전달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인체에 주입된 나노 로봇이 내부 환경을 인지하면서 자동적으로 약물을 방출한다. 인슐린 공급 로봇 캡슐이나 박테리아 로봇이 대표적이다. 자기장을 이용해 뇌와 척수에 약물을 전달하는 중추신경계 치료 로봇도 개발 중이다. 의사 처방에 따라 질병 예방, 약물 투약과 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의약품(Digital Therapeutics), 보건의료와 ICT가 결합돼 원격진료·진단센서·약물투여가 가능한 홈케어시스템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등도 10~20년 내 상용화될 수 있다.


AD

[과학을읽다]나노로봇·스마트알약…질병저격수 나온다 수술없이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나노로봇 사례. 그림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 교수는 "미래에는 약물 전달 기술의 발달로 많은 바이오 의약품이 먹는 약이나 흡입제, 파스 같은 것으로 개발돼 환자들이 싫어하는 주사를 맞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바이오 의약품이 화학 의약품보다 독성이나 부작용이 적을 수 있지만 최대한 면역반응이나 독성이 없도록 디자인하고 생산해야 하며 철저한 임상 실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혁신적인 치료 약물들이 계속 등장한다면 암도 언젠가는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