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10일 인천에서 '더샵 아르테'의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더샵 아르테’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545-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1146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77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로는▲39㎡ 60가구▲59㎡ 465가구▲74㎡ 157가구▲84㎡8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만으로 구성돼있다.
‘더샵 아르테’는 인천지하철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단지에서100m 내에 위치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내년에 착공되는 GTX-B노선(계획)에 인천지하철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이 포함돼 서울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주대로와 문학IC, 도화IC를 통해 인천대로(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자가용을 이용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이 적용되고, 기존 인천 원도심에서 볼 수 없던 스틸 소재 문주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 전기차 충전시스템과 조명, 냉난방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하는 아이큐텍(AiQ TECH),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 등의 시스템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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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 15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더샵 아르테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의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거주자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은 보유 주택 수와 관계 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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