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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브젠, 네이버 '서치GPT' 야심찬 계획 동참 기대…'제2의 코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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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마테크 솔루션 제공업체 오브젠이 강세다. 네이버가 올 상반기 내 서치GPT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함께 AI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하는 코난테크놀로지가 올해 들어 급등하면서 오브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3일 오전 10시9분 오브젠은 전날보다 23.81% 오른 6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공모가 1만8000원으로 상장한 이후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은 2300억원을 넘어섰다.


2000년 설립한 오브젠은 ‘마테크(마케팅과 기술의 합성어)’ 업체다. 빅데이터·AI 기술을 토대로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상장 후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분 6.96%를 보유한 2대주주다.


오브젠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을 토대로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해 향후 네이버 쇼핑 입점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오브젠과 네이버클라우드 사이의 시너지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략적투자자(SI)이자 2대주주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 강화에 따른 신사업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며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SaaS 솔루션을 공동 개발 중이며 올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이버쇼핑 입점사 대상으로 공동 영업 및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네이버 검색·쇼핑)를 활용한 기업 고객용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도 협업한다"고 덧붙였다.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생성AI 같은 새로운 검색 트렌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네이버는 한국어로는 가장 고품질의 검색 데이터를 보유한 사업자이자 거대 AI 모델로는 세계 정상급 기술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검색 AI 기술 회사"라고 말했다. 이어 "올 상반기 네이버만의 업그레이드된 검색경험 서치GPT 선보이는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서울 지하철 요금처럼 정보가 요약된 답변이 필요한 검색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높은 최신 콘텐츠 데이터를 출처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노트북 싸게 구매하는 방법’과 같은 조언이 필요한 검색에 대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답변을 제시해 검색 결과의 품질과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 경험을 향상해 나가기 위한 실험을 내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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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는 올해 들어 270% 이상 급등했다. 2대 주주인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AI 비서 ‘에이닷’ 고도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코난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을 통한 원천 AI 기술을 바탕으로 텍스트와 영상 두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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