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을 대여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금전대여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자기자본 대비 5.76% 규모다.
이율은 6%로 설정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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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기자
입력2023.01.25 20:17
[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을 대여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금전대여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자기자본 대비 5.76% 규모다.
이율은 6%로 설정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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