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당국 令 세우려는 이복현의 작심발언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사실상 소송 말라는 것" 은행권 해석
문재인 정부 때 떨어진 금융당국 위상
당국 권위 회복하려는 의도라는 시각

금융당국 令 세우려는 이복현의 작심발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18일 우리금융지주 내부는 두 번 술렁였다. 손태승 회장의 용퇴에 한 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차기 회장이 소송 결정해야’ 발언에 또 한 번. 첫 번째는 언젠가 닥칠 일이었다고 넘어갔지만 두 번째는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다. "관(官)의 주도권이 더 거세지고 있다"는 게 금융권 평가다.


이 원장이 이날 기자들과 만나 했던 말을 그대로 옮겨보면 이렇다. "손 회장이 연임을 안 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다른 회장이 올 거다. 아무래도 본인이 회장으로 있을 때는 (라임펀드 판매 제재에 대한 우리은행의 행정소송 결정건이) 결국 개인 자신의 이해관계와 관련된 문제다. 똑같은 결정을 하더라도 다음 회장이 (우리은행의 행정소송 여부를 판단)하는 게 상식적인 선에서 공정해 보이지 않겠나."


우리은행은 멈칫했다. 원래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을 적극 검토 중이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라임 사태와 관련해 징계를 내렸다. 우리은행은 사모펀드 신규 판매 3개월 정지 제재와 과태료 76억6000만원을 부과받았다. 그런데 똑같은 라임 펀드 판매사였던 KB증권이 바로미터가 됐다. KB증권은 지난 12일 법원으로부터 부실을 알면서 고의 판매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우리은행은 금융위 결정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걸면 승산이 있다고 봤다.


이복현 발언 행간엔 '소송하지 말라는 것' 은행권 해석
금융당국 令 세우려는 이복현의 작심발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관(官)의 기세에 정면 대항하는 건 무리였다.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엔 "소송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했다가 오후엔 "소송 결정을 당장 내리긴 힘들 것"이라고 한 발짝 물러섰다. 은행과 별개로 개인 소송을 진행할 거라 전해졌던 손 회장도 이날 저녁 아시아경제에 "결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 발언의 행간에는 ‘소송하지 말라’는 경고가 숨어있다"는 게 은행 관계자들의 공통된 해석이다.


손 회장이 사퇴하기까지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은 쉴 새 없이 맹공했다. "사고가 나면 반성하고 개선해야 하는데 자꾸 소송 논의만 하는 것은 굉장히 불편하다."(1월5일) "용퇴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존경한다."(지난해 12월21일) "최고경영자(CEO)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정부의 뜻이다."(지난해 12월20일). 금융권은 당국이 은행들의 군기를 잡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본다. 문재인 정부 시절 바닥까지 떨어졌던 금융당국의 위상 때문이다.


文정부 때 추락한 금융당국 권위

시계를 거꾸로 돌려 2017년 가을. 당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회장의 3연임 추진에 전방위로 용퇴 압박을 가하는 중이었다. 재직기간 중 성과에 대해 엇갈린 평가가 있었고 눈에 띄일 만큼의 후계자군을 키우는 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비판 때문이었다.


그 즈음 열린 청와대 회의에서 판도가 바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장 실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정부가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은 회사에 대한 인사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고, 덕분에 김 회장도 3연임을 했다는 게 금융권에 전해지는 이야기다.


한 은행 임원은 "그 사건 이후로 문 정부 시절엔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에 개입할 수 없었다"며 "금융당국이 인사나 경영에 개입하려 했다가는 누가 청와대에 투서를 보내 (개입하지 말라는) 대통령의 뜻을 어겼다고 할 수 있으니 심하게 말하면 금융위나 금감원이 거의 손을 뗐다고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시 권위 찾으려는 금융당국

은행들이 당국의 결정에 대한 반기를 들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2020년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 중징계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우리은행은 승소 경험까지 있다. 지난달 재판부는 DLF 판결에서 "우리은행이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 법정사항을 포함시켰고 실효성이 없다고 볼 수 없는 이상 내부통제기준 자체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사유로 제재할 수는 없다"며 손 회장 팔을 들어줬다.


"금감원이 지배구조법을 잣대로 허술하게 공격하며 은행에 빌미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그동안 금융 관행으로 보면 금융사가 금융당국의 징계 결정에 반발해 소송을 건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딱 한 번, 이명박 대통령 시절이던 2009년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행정소송을 벌였던 적이 있었다. 우리은행장을 지낼 때 발생한 1조600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투자 손실에 대해 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이후였다. 황 회장은 "조직이 지장을 받으면 안 된다"며 일찌감치 자진사퇴부터했다.


AD

금융권 관계자는 "그때는 CEO가 사퇴로 도의적인 책임부터 졌고 ‘기관소송’이 아닌 ‘개인소송’을 했다는 점에서 최근 몇 년간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다"며 "지금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이 우리금융지주를 집요하게 본보기로 삼고 있는건 금융당국이 다시 영(令)을 세우려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금융당국 令 세우려는 이복현의 작심발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