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2일 밤 11시 36분께 경남 창녕군의 한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3일 새벽 3시 6분께 초기 진화는 완료됐으나 쌓인 폐기물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입력2023.01.03 10:14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2일 밤 11시 36분께 경남 창녕군의 한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3일 새벽 3시 6분께 초기 진화는 완료됐으나 쌓인 폐기물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