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와인 ‘꼬모 상그리아’ 출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홈술족’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해 와인 322만병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로제·스파클링 와인의 신장세다 두드러졌다. 로제·스파클링 와인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해 레드와인(14%), 화이트와인(16%)보다 2배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이마트24 애플리케이션(앱) 예약구매를 통한 와인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 주류 예약구매 주문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배 늘었다. 연령별로는 30대(42.4%) 고객이 가장 많았고 20대(30.2%), 40대(21.2%)가 뒤를 이었다.
이마트24는 올해 첫 와인으로 ‘꼬모 상그리아’ 선보인다. 꼬모 상그리아는 레드와인의 풍미에 각종 열대과일의 향이 조화로운 달콤한 와인이다. 이마트24 꼬모 시리즈는 9종까지 늘어났다.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꼬모 와인을 2병 이상 결제 시 병당 2000원 할인된 7900원(2병 1만58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핸드픽트 바로사밸리쉬라즈, 포츈바이빌헬름바일트레디션, 고스트파인진판델을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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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상품을 다양화·세분화하고, 온오프라인 구매 접근성을 높이려는 전략이 통한 것 같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산지, 품종, 가격대의 와인을 선보임과 동시에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와인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이마트24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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