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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골든타임 잡는다 … 영등포구, 취약지역에 소방 장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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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영등포구, 양평제14구역, 문래동 창작촌, 도림동, 당산1동 등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가스타이머 추가 설치 & 좁은 골목, 노후 주택 밀집 등 대형화재 우려 높은 곳 우선 선정 ... 구로구 ‘수궁동 아랫말 경로당’ 리모델링 개소 ... 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모 11곳 선정

화재 골든타임 잡는다 … 영등포구, 취약지역에 소방 장비 확충 11월 17일 문래동 창작촌 일대 현장 점검 나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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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골목길 조성에 앞장선다.


구는 화재 발생 우려가 크고 현장 위험요인이 다수 존재하는 지역에 소화기를 확충하고 취약 가구에 화재감지기, 가스타이머 등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후 5분 이내의 신속한 대처가 큰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골든타임인 만큼, 소방 장비를 골목 곳곳에 설치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소방 시설이 확충된 지역은 양평 제14구역과 문래동 창작촌 일대, 도림동, 당산1동 등이다.


공공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양평 제14구역은 좁은 골목 사이로 낡은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소방차 통행이 어렵고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또 문래동 철공소 인근 맛집 거리에는 평소 사람들이 몰리는 음식점, 카페 등이 많아 화재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양평 제14구역과 문래동 창작촌 일대에 ▲투척용 소화기 224개 ▲분말 소화기 14개 ▲스프레이형 소화기 48개 ▲가스타이머 17개 ▲화재감지기 31개를 설치, 도림동과 당산1동 일대에도 보이는 소화기 총 20개를 추가로 비치했다.


설치 장소는 소방서 및 동 주민센터와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다.


지난 11월 22일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양평 제14구역 현장을 찾아 소화기 설치 작업을 도왔다. 이날 최 구청장은 관련 부서 직원들과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 참석한 인근 주민들에게 직접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화재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 장비들을 확충하고 주민 대상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동절기 화재는 물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재 골든타임 잡는다 … 영등포구, 취약지역에 소방 장비 확충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1일 ‘수궁동 아랫말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는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갖춘 ‘수궁동 아랫말 경로당’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부일로11길 4-3(궁동)에 위치한 아랫말 경로당은 연면적 86.6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돼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올해 7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리모델링 사업은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는 추위를 막기 위해 경로당 내 이중창과 창 가림막을 설치하고 낡은 화장실과 부엌은 보수하거나 전면 교체했다. 내부 도배, 장판 교체, 지하방수와 지붕 공사 등도 함께 진행했다.


21일 열린 경로당 개소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함태호 회장,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및 내빈소개 ▲인사말씀 ▲시설 라운딩 ▲현판 제막 ▲기념사진 촬영 및 폐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경로당은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구로5동 새말경로당을, 11월 개봉1동 양송이경로당을 신설해 개소하는 등 경로당 시설 확충과 개선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해진 공간에서 여가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재 골든타임 잡는다 … 영등포구, 취약지역에 소방 장비 확충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꿈마루 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가 선정돼 국비 등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그린 뉴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외벽단열재, 고성능 창호, 고효율 보일러, 고효율 조명(LED)교체와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공사 등이다.


구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국공립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내년도에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예산 반영, 설계 용역 등 세부계획을 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에 4개소가 선정돼 국·시비 9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이문어린이집과 한아름어린이집 등 2개소의 공사를 완료하고 2개소 어린이집은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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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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